아, 나도 언젠가 반드시 저 자리에 서리라.’ 어느 강연을, 세미나를 가든 항상 다짐하는 마음이다. 사람들 앞에 나와 말하는 것을 즐기고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항상 그런 자리에 갈 때마다 이런 마음을 갖고 동기 부여를 얻는다.
이런 자리에 나오는 것이 어찌 보면 쉽고 어찌 보면 어렵다고 생각한다. 사실, 스토리 없는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훈
영업
외국계 기업에서 커리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마케팅, 영업에 대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현재는 번역 회사에서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