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중심적인 무례한 상사
토요일 밤의 카톡
A과장은 토요일 밤만 되면 카톡 소리에 긴장을 한다. CEO는 토요일 9시가 넘어 각 팀별 자신이 궁금한 점, 지시할 사항을 팀별 카톡으로 전달한다. 한 주도 빠짐없이 실시하는 열정보다는 왜 주말 늦은 시간에 카톡을 보내는 것인가 의문을 갖다 포기한다. CEO의 일상화된 카톡 경영에 전 직원은 긴장을 할 수밖에 없다. CEO가 카톡을 보내고 답변이 없거나 읽지 않은 팀에 대해서는 신경질적으로 카톡을 보내거나 월요일 출근과 동시에 불려 간다.
회사의 성과를 올리는 여러 방법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