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했던 것은 2016년 SHRM이 계기가 되었다.
HR이라는 Job 영역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나니 조금도 눈이 트였을 수도 있지만
그 계기는 2016년 SHRM, Washington DC. 에서 였다.
그 해에도 SHRM의 agenda는 아마도 중요한 키워드였을 것이다.
내 안에 지금도 남아있는 2016년 SHR의 '강조점'은 Delivery이다.
어떤 중요한 콘텐츠일지라도 정작 딜리버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무용하기에 어떻게 하면 딜리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