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HR 생존전략을 고민하다.
인살롱
이호석 ・ 2025.02.09

 

영화 ‘미키17’, 가까운 미래를 그리다.


미키 17>은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 7>을 각색한 SF영화다. 영화 속 배경은 우주 행성으로의 이민이 가능해진 2054년. 무척이나 가까운 미래다.


프린터에서 서류 출력하듯 인간을 뽑아낼 수 있을 만큼 기술이 발전한 시대, 사람들은 작업 중 사망할 가능성이 높은 위험한 일을 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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