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기리우스, 김태길입니다.
2025년도 어느덧 3주가 지났습니다. 새해 출발은 상쾌하게 하고 있으신가요? 저는 올해 계획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업무계획을 보고 또 보며 인재개발 담당자로서 HRD, 기업문화, 조직개발 세 영역의 성과 달성을 위해 목적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올해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은 HRD입니다. ‘인적자원개발’이라는 직역 대신 흔히 ‘교육’으로 불리는 HRD의 목적은 개인의 학습과 성장을 통해 조직의 성장을 이끄는 것입니다. HRD 목적에 따라 구성원에게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