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서 HR을 하고 있어요. 100개의 기업이 있다면 100가지 기업문화가 있고 경영환경도 매 순간 변하기 때문에 그 때 잘 맞는 메커니즘이 있을 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제 경험과 관점이 처음 스타트업에서 HR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래요!
눈 깜짝할 새에…라는 표현이 있는데요.
정말 그렇게 25년이 왔습니다.
연말, 연초는 모든 부서가 작년을 마무리하고 동시에 새해를 준비하는 시기니까요. 대부분 바쁜 일정을 보내겠지만 그 중에서도 HR 부서가 가장 바쁜 시기가 바로 1월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