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를 주는 좋은 기도문을 하나 소개합니다.
“주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하는 열정을 주시고,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포기할 줄 아는 용기를 주시며
이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우연히 본 기도문인데, 내가 할 수 없는 일에 지쳐 낙담하고 있을 때 위로를 주는 좋은 기도문인 거 같습니다. 세상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분명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에는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내가 할 수 없는 일에 너무 마음을 빼앗기는 것은 옳지 않죠. 이 기도를 통하여 사람들은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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