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이 지나고, 어느새 2025년이 찾아왔습니다. 새해를 맞아 관악산 정상에서 일출을 보며 한 해의 시작을 특별하게 열어보았습니다.
지난 2024년을 돌아보며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그리고 부족했던 점들을 한 번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올해도 꾸준히 헬스장에 다니며 롱런을 목표로 노력했습니다. 부상으로 인해 3개월간 치료를 받았지만, 회복 후 다시 시작하여 이전보다 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5x5 StrongLift 프로그램을 시도해봤는데,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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