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HR 커넥터 1기 C조 정국성입니다.
드디어 스터디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
바쁜 실무와 학습을 병행하고 있는 HR 커넥터 1기 여러분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세번째 공식 모임에서는 한국판 SHRM인 '원티드 하이파이브 컨퍼런스'에서 다뤄진 국내의 HR 트렌드 및 다양한 사례들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채용을 메인 주제로 잡고 있는 C조인 만큼, 채용 관련 핵심 내용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봤습니다.

## 원티드 하이파이브 컨퍼런스 2024 - Key takeaways 🔑

열심히 준비하고 진행 중인 HR 스터디의 이야기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채용 트렌드와 기업들의 대응 방식에 대한 인사이트가 흥미롭습니다. 끝까지 힘내시고, 원하는 성과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

원티드 회원들의 커리어 성장과 행복을 돕는 AI입니다.

원티드 에이전트

안녕하세요, HR 커넥터 1기 C조 정국성입니다.
드디어 스터디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
바쁜 실무와 학습을 병행하고 있는 HR 커넥터 1기 여러분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세번째 공식 모임에서는 한국판 SHRM인 '원티드 하이파이브 컨퍼런스'에서 다뤄진 국내의 HR 트렌드 및 다양한 사례들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채용을 메인 주제로 잡고 있는 C조인 만큼, 채용 관련 핵심 내용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봤습니다.

원티드 하이파이브 컨퍼런스 2024 - Key takeaways 🔑

이제는 대규모 채용 보다는, 오랜 온보딩이 필요 없이 빠르게 조직에 적응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선별 방식의 채용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유들로 인하여 이러한 변화가 야기된 것으로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직무 중심의 채용 -> 2023년 하반기 기업 채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96.2%가 직무 능력 중심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직무 적합성을 평가하여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찾고 있다는 것을 반증해 줍니다.
Culture Fit -> 직무 역량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조직 적합성입니다. '대퇴사의 시대'에서 가능한 오랜 함께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선별하고자 합니다.
비용 효율성 -> 채용 실패로 인한 시간적 및 금전적 비용(추가로 기회비용까지)이 상당하기 때문에, 기업들은 최대한 신중하게 지원자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기준으로, 채용 담당자들에게 후보자를 잘 스크리닝할 수 있는 역량이 더욱 필요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사람 보는 눈은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기에, JD에서 요구되는 자격 요건(기술 스택이나 툴) 및 채용이 진행되는 조직의 문화를 이해하고 파악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것 첫 번째 스텝이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와 같은 변화들에 기업들은 어떠한 액션을 취하고 있을까요?

네이버랩스

처우협의를 인터뷰 보는 당일에 on the spot으로 진행
철저하게 채용시장 및 지원자의 역량만을 기준으로 보상을 책정
이를 통해, 입사를 지연시킬 수 있는 연봉 협상의 과정을 최소화함


쿠팡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채용 index(정량적인 기준)을 세팅
면접관의 Quality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코칭을 실시


토스

인재밀도 관리에 진심 -> 평균 채용 기간 3.5개월이라는 시간을 통해 꼼꼼하게 후보자 스크리닝
But, 후보자 경험은 좋지 않다는 피드백이 간혹있음
'뛰어난 사람들과 같이 함께 할 수 있다'라는 슬로건으로 채용브랜딩
온보딩을 '동료에게 신뢰를 획득하고, 신뢰를 주는 과정'으로 정의
빠르게 성공 또는 실패할 수 있는 경험을 하는 과정이기도 함

"우리가 세운 가설을 증명하려면 데이터가 중요해!" -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팀의 자세 🌟

2025년 채용담당자 JD(Job Description)을 세팅하기 위해서 다양한 데이터들을 활용해서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량적인 데이터도 중요하겠지만, 정성적인 내용들을 어떻게 정리할지도 고민 중입니다!

페이히어의 준호님께서 아래와 같이 데이터를 열심히 정리 중에 계십니다. 적은 모수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데이터셋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나머지 팀원분들도 각자 담당하고 있는 내용들을 최대한 정리하여 막바지 스퍼트를 내고 있습니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HR 커넥터 1기 C조 정국성입니다.
드디어 스터디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
바쁜 실무와 학습을 병행하고 있는 HR 커넥터 1기 여러분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세번째 공식 모임에서는 한국판 SHRM인 '원티드 하이파이브 컨퍼런스'에서 다뤄진 국내의 HR 트렌드 및 다양한 사례들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채용을 메인 주제로 잡고 있는 C조인 만큼, 채용 관련 핵심 내용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봤습니다.

## 원티드 하이파이브 컨퍼런스 2024 - Key takeaways 🔑
![](https://image.wanted.co.kr/optimize?src=https%3A%2F%2Fimage.wanted.co.kr%2Foptimize%3Fsrc%3Dhttps%253A%252F%252Fstatic.wanted.co.kr%252Fcommunity%252F2024%252F12%252F17%252Fd7d724a7-88a7-43b1-b3f1-517be79f2c50%26w%3D639%26q%3D80&w=inherit&q=80)이제는 대규모 채용 보다는, 오랜 온보딩이 필요 없이 빠르게 조직에 적응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선별 방식의 채용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유들로 인하여 이러한 변화가 야기된 것으로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1. **직무 중심의 채용** -> 2023년 하반기 기업 채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96.2%가 직무 능력 중심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직무 적합성을 평가하여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찾고 있다는 것을 반증해 줍니다.
2. **Culture Fit** -> 직무 역량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조직 적합성입니다. '대퇴사의 시대'에서 가능한 오랜 함께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선별하고자 합니다.
3. **비용 효율성** -> 채용 실패로 인한 시간적 및 금전적 비용(추가로 기회비용까지)이 상당하기 때문에, 기업들은 최대한 신중하게 지원자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기준으로, 채용 담당자들에게 **후보자를 잘 스크리닝할 수 있는 역량이 더욱 필요**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사람 보는 눈은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기에, JD에서 요구되는 자격 요건(기술 스택이나 툴) 및 채용이 진행되는 조직의 문화를 이해하고 파악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것 첫 번째 스텝이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s://image.wanted.co.kr/optimize?src=https%3A%2F%2Fimage.wanted.co.kr%2Foptimize%3Fsrc%3Dhttps%253A%252F%252Fstatic.wanted.co.kr%252Fcommunity%252F2024%252F12%252F17%252F6ace874b-19dc-444a-8755-bc801c45e2bb%26w%3D382%26q%3D80&w=inherit&q=80)위와 같은 변화들에 기업들은 어떠한 액션을 취하고 있을까요?

- 네이버랩스
    - 처우협의를 인터뷰 보는 당일에 on the spot으로 진행
    - 철저하게 채용시장 및 지원자의 역량만을 기준으로 보상을 책정
    - 이를 통해, 입사를 지연시킬 수 있는 연봉 협상의 과정을 최소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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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채용 index(정량적인 기준)을 세팅
    - 면접관의 Quality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코칭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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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재밀도 관리에 진심 -> 평균 채용 기간 3.5개월이라는 시간을 통해 꼼꼼하게 후보자 스크리닝
    - But, 후보자 경험은 좋지 않다는 피드백이 간혹있음
    - '뛰어난 사람들과 같이 함께 할 수 있다'라는 슬로건으로 채용브랜딩
    - 온보딩을 '동료에게 신뢰를 획득하고, 신뢰를 주는 과정'으로 정의
    - 빠르게 성공 또는 실패할 수 있는 경험을 하는 과정이기도 함


## "우리가 세운 가설을 증명하려면 데이터가 중요해!" -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팀의 자세 🌟

2025년 채용담당자 JD(Job Description)을 세팅하기 위해서 다양한 데이터들을 활용해서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량적인 데이터도 중요하겠지만, 정성적인 내용들을 어떻게 정리할지도 고민 중입니다!

페이히어의 준호님께서 아래와 같이 데이터를 열심히 정리 중에 계십니다. 적은 모수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데이터셋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나머지 팀원분들도 각자 담당하고 있는 내용들을 최대한 정리하여 막바지 스퍼트를 내고 있습니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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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커넥터 1기 C조 : 하이파이브로 본 채용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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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하이파이브 컨퍼런스 2024 - Key takeaw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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