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1승'을 거두자

인살롱
이호석 ・ 2024.12.15

실패 속에 버티는 우리를 위한 영화 ‘1승’




지도자 생활 평균 승률 10% 미만! 파직, 파면, 파산, 퇴출, 이혼까지 인생에서도 '패배' 그랜드슬램을 달성 중인 배구선수 출신 감독 우진(송강호 분)은 해체 직전의 프로 여자배구단 핑크스톰 감독직을 제안 받는다.


에이스 선수의 이적으로 이른바 '떨거지' 선수들만 남은 팀 핑크스톰은 새로운 구단주 정원(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