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하반기에 참여한 HR프렌즈 활동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외적 자극의 연속’이었습니다. 유능하고 열정 넘치는 HR프렌즈분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관점을 배웠고, 체계적인 업무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접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동시에 여러 컨퍼런스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감정을 고백하자면, 그것은 ‘부러움’이었습니다.
외부의 혁신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