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무의 시작을 채용 업무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채용을 진행하면서, 수동적인 포지션으로 운영에 매몰된 적이 솔직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본인의 조직 그리고 팀원 뽑는데 당연히 제대로 보고, 노력해야지" 라고 하기에는 실제로 현업은 바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도 바쁩니다 ^^^^^^^^)
적합한 사람을 뽑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고민하는 방법은
많은 인원이 일단 지원하게하고, 채용 도구를 고도화하고, 면접관 교육을 진행하는게 일반적인 고민들이겠죠. 위 카테고리에대한 고민은 실제로 적합한 사람을 알아 볼 수 있게 도움이 될 수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