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공감하는 인사 노무 이야기

인살롱
이수현 ・ 2024.12.07

오랜만에 혼자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영화가 아니기에 선택할 수 있는 영화관도 2곳 뿐이었고 관람 시간도 아침 일찍 아니면 저녁 9시 이후 뿐이었습니다. 상영관에 자리 잡은 사람은 저를 포함해 6명이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나와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일까 괜한 궁금증과 함께 영화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영화, 드라마,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는 소비자로서, 그리고 인사 노무 담당자로서 제가 하는 일에 관한 콘텐츠도 함께 소비해 왔는데요, 이번 아티클에서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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