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act 위주로 일한다는 것은?]
‘24년 인사평가를 마무리하고, ‘25년 HR조직의 사업계획을 작성하고 있는 순간들입니다. ‘25년 목표? 사업계획? KPI? OKR? 다양하게 정의할 수 있지만 우리는 그 어떤 형태로든, 내년도의 Goal을 세우고 그것을 성공시키기 위한 스타트라인에 다시 서 있습니다.
남은 한 달은 여지없이 쏜살같이 지나갈 것이라, 이미 내일이 온 것처럼 이미 ‘25년이 온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훨씬 부담이 적게 느껴집니다. 자연스러운 흐름처럼요.
저희 회사는 목표를 통칭하여 ‘사업계획’을 세운다고 표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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