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선 템플릿을 만드는 데에 집중하였다.
오랜만에 무언가 몰두하니까 시간이 가는 줄 몰랐고
무에서 유가 되는 즐거움을 느꼈다.
블로그를 보고 따라 함에도 불구하고 서식이 보이지 않아서
계속 원인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잠이 들었다.
아침에 깨서 바로 작업하면서 '그래 다시 만들어보자' 하고 재 작업을 했다.
그러다가 문득 '어? 이렇게 하면 어떨까?'하고 진행했고 결과 성공적이었다.
블로그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생각해서 막혔던 부분을 해소하니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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