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일을 하면서 속도에 대한 이슈를 많이 경험해 봤다. 상사와 고객은 항상 "ASAP~"를 외친다. 하지만 실무의 입장에서 ASAP의 감도는 다를 수 있다. 그리고 안건에 따라 하루치 일과 일주일치 일, 한달도 부족한 일이 있기 마련이다. 실무자의 입장에선 항상 시간의 부족을 느낀다. 하지만 상사의 입장에서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김대리! 어제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