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양용 물고기가 되기 위해서 준비하던 일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잘 할 수 있을까?' 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고민하고 '어렵다! 힘들다!' 싶어서 지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었고, 스스로 선택한 길이니 어쩔 수 없다! 라는 마음으로 그냥 하고 있습니다.
무한도전에서인가, 박명수 선생님이 중요한 것은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이라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맞는 말씀...' 하면서 해나가고 있습니다. (힘들어도 해야 한다~!! 와아 즐겁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서 생각해보면 정말 하신 말씀이 전부 다 공감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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