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R커넥터 1기로 활동하고 있는 E조의 조장을 맡고 있는 (주)이수 HR팀 이진우입니다. 먼저 뭔가 거창한 논평같은 제목에 이끌려 들어오셨다면 삼가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눈치채셨겠지만 E조의 주제는 PA(People Analytics) 입니다. 네 사실 지금도 겁이 납니다. 사무실의 MZ 중 M을 맡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트렌드에 민감해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이기에 희망주제를 덜컥 1지망으로 PA를 넣었습니다. 그래도 커리어 중 가장 오래된 채용을 넣었어야 했을까요?
막상 10월 8일 운명의 발대식이 다가오니 마음이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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