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행사 참여율, 높일 수 있을까?]

인살롱
연승원 ・ 2024.10.25


24년을 마무리하며 서서히 연말 송년회 약속들이 캘린더에 하나씩 채워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지인과의 모임도 챙겨야겠지만, 우리는 HR이기에 필수적으로 준비하는 건, 바로 “송년행사” 일테지요. 기업의 규모가 무관하게, “끝 그리고 시작”은 가장 중요한 이벤트라, “종무식”, 그리고 “시무식”은 필수 연례 행사입니다.
(HR은 연말~연초가 가장 피크! 몇 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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