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기간 넷플릭스에서 "흑백요리사"를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기업 인사 담당자와 중소/중견기업 인사 담당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누가 더 실무에서 뛰어날까?" 물론 환경이 다르니까 딱히 정답은 없겠지만, 각자의 역할과 경험이 어떻게 다른지 한번 비교해보려고 해요.
※ 개인적인 시각에서 작성한 글로서,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