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어떤 인간이 되어야 하는가

인살롱
김지원 ・ 2024.10.06

<교육학과 심리학 그 사이에서 답을 고민하다>


AI의 발전은 인간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있다. 챗GPT가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놀람과 함께 두려움을 느꼈다. 그리고 지금은 AI를 일상에서 활용하며 그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는 단계에 왔다. 미래를 예견하는 이들은 앞으로 기계와 AI가 단순반복 노동에서 간단한 지식창출 작업까지 사람의 노동을 전면적으로 대체한다면, 사람은 일의 앞단과 뒷단에서 어떤 것을 해결할 문제로 삼을 것인지, 다양한 대안 중 어떤 방법론을 적용할 것인지 등 질문을 던지고 답을 선택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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