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으로 향해가는 치르치르

글쓰기챌린지
이승화 ・ 2024.10.01

이직을 어떻게 결정하세요?
저는 최근에 놀라운 걸 배웠어요. 스터디 모임에서 특강을 듣던 중이었어요. 그 분은 본인의 이직 경험에 대해 설명하시면서 그 분도 다른 선배에게 들었다고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강사님이 이직을 고민하던 중 선배에게 상담을 했어요. 선배는 강사님께 그렇게 말씀하셨대요. 이번에 결정하는 이직은, 다음에 어떤 직장에 가서 무슨 일을 할 지에 대한 결정이라고요. 이 이야기를 듣고 저는 신수정 님의 도서 <커넥팅>과 저의 현재 상황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퇴사가 왜 신중하고 떠날 준비를 완료한 뒤 퇴사여야 하는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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