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할 땐 여기어때~
이런 거 왜 할까? 싶은 것들을 잘 생각해보면 대부분 브랜딩의 영역에 속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 브랜드만이 전할 수 있고, 그 브랜드만이 가진 고유한 정체성이라는 게 겉으로 드러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실은 눈에 보이는 것들이 아니기에 그렇겠지요.
길었던 대기 시간도, 엄격했던 콘서트장 입장 심사도, 위험하니 뛰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던 스탭 분들의 안내도 그땐 부정적으로 느껴졌지만 나중에 돌아보니 ’그랬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기억될 수 있었습니다. 조심해서 나쁠 게 없고, 이런 것들이 곧 고객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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