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CM, 당신을 브랜딩의 대명사로 임명합니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브랜드가 있었다면 그건 바로 29CM. 사소한 포인트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브랜딩을 하기 때문입니다.
몇 달 전, 좋은 기회로 29CM 브랜드 디렉팅을 담당하셨던 전우성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제가 29CM를 좋아하게 된 무렵도 알고 보니 우성님의 디렉팅 이후였더라고요. 내부 직원들을 위한 용도로 몇 개월에 걸쳐 브랜드북까지 발간하셨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많은 직원들의 톤앤매너를 하나로 맞추기 위해서였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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