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회사가 피그마 도입을 결정하게 되면서, 저 역시 피그마로 기획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이제 피그마를 사용해 보는구나!” 하는 설레임과 함께 “새로운 툴로 기획서를 작성하는 데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겠는걸?”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특히 기존의 디자인툴의 인터페이스나 단축키 등에 익숙하지 않은 기획자라면 원하는 속도로 기획서를 뽑아내지(?) 못 할까 봐 걱정도 될 것입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피그마 인터페이스에 대한 강의 (유튜브의 연정’s 피그마를 추천합니다)를 듣고, 자주 사용하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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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조이
'더오픈프로덕트' 팀에서 기획자, 개발자, 마케터와 함께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고자 디자이너로서 인사이트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