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고심 끝에 Employee Thriving을 '직원 번성'으로 직역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한 선배님께서 우리나라에서는 Thriving이라는 개념을 번영(감)으로 번역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부족한 조사로 인해 혼동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이번 아티클에서는 Employee Thriving을 직원 번영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번영감에 대해서는 Gretchen Spreitzer 박사의 "A Socially Embedded Model of Thriving at Work"(2005)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