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수업은 퇴직관리에 필요한 노동법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이 낮 수업이다 보니 반차를 사용한 후에 수업에 참석을 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요즘 일이 조금 바빠 반차나 연차 사용하는 게 어려웠는데,
이렇게나마 낮에 선정릉도 살짝 보고 시원한 커피도 마시면서 수업 장소까지 갔던 것 같다!
이번 수업이 마지막 수업이어서, 시원섭섭한 마음과 동시에 마지막까지 잘해보자는 다짐을
하고 수업을 임했다.
이번 수업에서는 큰 틀로 퇴직 관리, 해고 관리, 퇴직 후 관리,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으로 나눠서 진행되었는데, 인사업무를 하면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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