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까지 다양한 인간의 군상을 만나오면서 각자 자신만의 주관을 가지고 사회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경험이 곧 여러 상황의 경험일텐데요. 그 중 편견과 차별에 의해 얼굴을 붉히게 되거나, 억울했던 경험은 당연히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 책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문화와 사회적인 문제까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던 사건들 속에서 나오게되는 선입견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편견을 없애기위해 차별을 받고 있는 약자들의 용기와 그들을 돕는 조력자들이 그 때에 어떤 노력으로 이뤄냈는지에 대한 과정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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