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좋고 나쁨을 정의 내릴 수 없다.
단지 나와 잘맞으면 좋고, 안맞으면 나빠질 뿐이다.
내가 어떤조직, 어떤 업무와 잘 맞는지를 파악해야 나에게 좋은 선택을 할 가능성이 커지고 반대로 내가 어떤 조직, 어떤 업무와 잘 맞는지 파악을 하지 못한다면 내가 더 어려워지고 힘들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결국엔 내가 나를 알아가는 과정인 것 같다. 회사도, 인간관계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