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들은 자신의 일과 업에 대해서 자신들만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을 한다. 그 이유는 철학 없이 일하는 것보다 자신의 일에 대한 본질을 알며 철학 있게 일하는 것이 더 우수하기 때문일 것이다. 즉, 다시 말해서 일에 대한 철학은 스스로에게 자신의 직무에 대한 애정, 자부심 그리고 사고에 대한 깊이감으로 부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 물론 반드시 철학이 있어야만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철학이 없이 일을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