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챌린지*
이틀 전부터 목이 안 좋았으나 '요즘 무리해서 편도가 부었구나'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다. 피로누적을 해소하기 위해 21시부터 숙면을 취했으나 달라지지 않는 컨디션.
이쯤 되면 의심되는 코로나 언론보도에 따르면 코로나가 다시 유행한다던데 출근길에 코로나가 아니길 바라는 희망과 함께 출근하였다.
검사 결과 양성.
급히 마스크를 쓰고 출근하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