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번성(Employee Thriving)의 시대 (1)

인살롱
안주영 ・ 2024.08.07

Employee Thriving을 직역하면 ‘직원 번성’입니다. 다만, 번성이라는 단어가 사람보다는 국가, 경제, 사업 등 대규모 생태계에 사용하는 단어이기에 사람에게 사용하기에는 조금 어색한 수식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성장’ 또는 ‘성공’ 등 번성과 의미가 가까운 단어들로 대체하는 것을 고민하다가 일과 삶 속에서의 건강, 행복, 성장을 내포하는 Thriving의 의미를 잘 전달해줄 단어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혹시라도 더 나은 의견이 있다면 꼭 말씀해 주세요.



웰빙(Well-Being)에 대한 관심


개인의 삶에 대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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