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광주무등도서관의 길위의 인문학의 과정으로
탐방을 다녀 왔구요
산책길도 걸어 보고 나를 바라보는 명상도 했답니다
오늘 2시간 전에 와서 몸이 좀 피곤한 관계로
내일 더 차분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7월의 마이막을 탐방으로 보내서 좋은 시간 이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