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주 시간이 흐르고 두 번째 수업을 참석하게 되었다. 이번 수업은 선정릉에서 낮 시간에 수업을 하게 되어서 오전 업무를 마치고 넘어가서 수업을 듣게 되었다.
30분 정도 빨리 가면 지난 수업을 노무사님께서 짧은 시간에 한 번 더 복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안내해 주셨었는데, 시간이 조금 촉박하여 나는 참석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첫 수업에 과제에 대해 내 의견을 정리하여 제출하였는데, 노무사님께서 정성스럽게 피드백을 주셨을 때 너무 놀라면서도 감사하고, 아 이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라는 깨달음도 함께 얻어서 이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