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들어본 칭찬 중에서 제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코치님!"
입사 일주년이 된 후배에게, 곧 생일을 앞둔 후배에게 격려의 말을 했더니 돌아온 화답이었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지켜본 후배의 미래 성장을 기원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A매니저, A매니저와 함께 일을 하면 참 편한 것 같아. 내가 10정도만 준비를 해도 A매니저의 10과 곱하면 항상 100이 되더라구. 그래서 A매니저 역량은 곱하기 같아. 다른 사람들의 역량에 시너지를 더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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