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가 주는 아침의 풍요로움 - 책 속에 길이 있다.

글쓰기챌린지
데브해빗 ・ 2024.07.22

7월에 들어 다시 아침독서를 시작했다.
원래 공부를 하기도 하고 늦잠을 자기도 하고 조금씩 다른 패턴을 유지했었는데 근 한달간 비슷한 패턴을 유지중이다. 뿌듯하다.


나는 주로 성공철학, 경제서적, 기술서적을 위주로 많이 읽는다.
그래서인지 책 속에서 다른 책의 이야기를 많이 인용하는 편이다. 책 한권을 읽으면 그 다음 읽을 거리를 크게 고민할 필요가 없다. 발췌한 내용이 마음에 들면 추천한 책을 읽으면 된다.


상반기 끝무렵 '타이탄의 도구들'이란 책을 읽었다.
거기서 10권의 책이 나왔고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라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