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결제 스타트업의 선두주자 [스트라이프] 사용 후기

글쓰기챌린지
이지혜 ・ 2024.07.19

스트라이프(온라인 결제 스타트업)는 창립자 두 형제의 세계관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서비스네요.
100여명 정도 사는 소도시에서 자라 인터넷보단 도서를 많이 접하며 세상을 배웠고,
대학생 때 넓은 세상으로 와서 인터넷을 본격적으로 접했지만 단순히 즐기는 걸 넘어 그 안의 불편함을 바꾸려는 시도를 바로 했다니 정말 대단한 형제예요.
저는 문득 이들이 대도시에서 자랐다면 어땠을까. 그저 어렸을 때 보고 썼던 결제 시스템에 익숙해져 이러한 발상과 창업을 할 수 있었을까 싶네요.


현 시대보단 과거 창업 선배들의 조언을 책으로 배우고, 고정된 틀에서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