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업무를 약 5년 이상하면서 항상 사례가 발생할 때마다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내가 아는 내용이 맞는지 크로스체크를 하면서 업무를 하는 내가 정말 인사담당자라는 타이틀과 직급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는 게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 때 원티드를 통하여 지금 내 상황에 딱 맞는 프로그램의 수업이다! 라는 생각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다.

처음엔 무작정 가면서 듣기만 하면 되겠지, 메모하면서 내가 다시 한번 복귀하는 수업이라고 생각했는데, 김동미 노무사님께서 수업에 커리큘럼을 설명해 주시는데 다른 회사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에 대한 토론을

인사업무를 약 5년 이상하면서 항상 사례가 발생할 때마다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내가 아는 내용이 맞는지 크로스체크를 하면서 업무를 하는 내가 정말 인사담당자라는 타이틀과 직급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는 게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 때 원티드를 통하여 지금 내 상황에 딱 맞는 프로그램의 수업이다! 라는 생각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다.

처음엔 무작정 가면서 듣기만 하면 되겠지, 메모하면서 내가 다시 한번 복귀하는 수업이라고 생각했는데, 김동미 노무사님께서 수업에 커리큘럼을 설명해 주시는데 다른 회사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에 대한 토론을 해보는 시간이 있다고 하셔서 토론..? 나는 들을 준비만하면 되는 줄알았는데.. 라는 생각과 그 순간부터 긴장이 되면서.. 재미있겠다! 라는생각도 함께 들었던 것 같다.

첫 수업은 채용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수업을 하였는데, 우리 회사는 비교적 채용의 단계도 간단하고 또 신규 입사자가 들어오면 따로 OJT가 없어 내가 입사하면서 만들고 있는데 요즘은 OJT가아닌 온보딩 (On-boarding)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다른 회사의 온보딩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얘기를 나누면서 어? 우리 회사에 이런 부분은 바로 적용해볼 수 있겠다. 하면서 토론해 보는 시간이 마냥 긴장 되는게 아니라 정보를 나누면서 또 내가 하고 있는 업무의 방향성이 맞나?라는 재 확인을 해보는 시간으로 느끼게 되면서 수업의 한 파트가 지날때 마다 이번엔 따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없을까? 하면서 속으로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수업을 하면서 노무사님께서 타사의 사례를 중간중간 이야기해 주시는데 아무래도 회사에서 업무를 할 때는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우리 회사의 사례와 비슷한 곳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시간이 소요되곤 하는데 나눠주신 교재에 해당 파트에 맞는 사례들도 함께 들어가 있어서 업무를 하는 중간중간에 필요한 부분의 파트 교재를 보면서 업무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현재 기수가 아닌 그 전 기수의 수업을 들으셨던 분들도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시다는 노무사님의 말씀에 다 비슷하구나ㅎㅎ.. 라는 생각을 하면서 수업을 들었던 것 같다.

첫 수업은 아무래도 긴장이 많이 되고, 생각보다 시간도 빠르게 흘러 지금 글을 쓰면서도 두서가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두 번째 수업부터는 수업에서 중요한 내용들도 함께 복귀하면서 글을 적어봐야겠다! 5회차까지 지각, 결석하지 않고 끝까지 수업을 참석하여 업무에 잘 반영해봐야지!

인사업무를 약 5년 이상하면서 항상 사례가 발생할 때마다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내가 아는 내용이 맞는지 크로스체크를 하면서 업무를 하는 내가 정말 인사담당자라는 타이틀과 직급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는 게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 때 원티드를 통하여 지금 내 상황에 딱 맞는 프로그램의 수업이다! 라는 생각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다.

처음엔 무작정 가면서 듣기만 하면 되겠지, 메모하면서 내가 다시 한번 복귀하는 수업이라고 생각했는데, 김동미 노무사님께서 수업에 커리큘럼을 설명해 주시는데 다른 회사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에 대한 토론을 해보는 시간이 있다고 하셔서 토론..? 나는 들을 준비만하면 되는 줄알았는데.. 라는 생각과 그 순간부터 긴장이 되면서.. 재미있겠다! 라는생각도 함께 들었던 것 같다.

첫 수업은 채용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수업을 하였는데, 우리 회사는 비교적 채용의 단계도 간단하고 또 신규 입사자가 들어오면 따로 OJT가 없어 내가 입사하면서 만들고 있는데 요즘은 OJT가아닌 온보딩 (On-boarding)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다른 회사의 온보딩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얘기를 나누면서 어? 우리 회사에 이런 부분은 바로 적용해볼 수 있겠다. 하면서 토론해 보는 시간이 마냥 긴장 되는게 아니라 정보를 나누면서 또 내가 하고 있는 업무의 방향성이 맞나?라는 재 확인을 해보는 시간으로 느끼게 되면서 수업의 한 파트가 지날때 마다 이번엔 따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없을까? 하면서 속으로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수업을 하면서 노무사님께서 타사의 사례를 중간중간 이야기해 주시는데 아무래도 회사에서 업무를 할 때는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우리 회사의 사례와 비슷한 곳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시간이 소요되곤 하는데 나눠주신 교재에 해당 파트에 맞는 사례들도 함께 들어가 있어서 업무를 하는 중간중간에 필요한 부분의 파트 교재를 보면서 업무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현재 기수가 아닌 그 전 기수의 수업을 들으셨던 분들도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시다는 노무사님의 말씀에 다 비슷하구나ㅎㅎ.. 라는 생각을 하면서 수업을 들었던 것 같다.

첫 수업은 아무래도 긴장이 많이 되고, 생각보다 시간도 빠르게 흘러 지금 글을 쓰면서도 두서가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두 번째 수업부터는 수업에서 중요한 내용들도 함께 복귀하면서 글을 적어봐야겠다! 5회차까지 지각, 결석하지 않고 끝까지 수업을 참석하여 업무에 잘 반영해봐야지!![](https://image.wanted.co.kr/optimize?src=https%3A%2F%2Fstatic.wanted.co.kr%2Fcommunity%2Ftemp%2F104cfa4caacc33bb117b5b1ea7c3249cffa7f81c49290790df950443376b90a8&w=inherit&q=80)


스타트업 노무관리 전문가 양성과정 7기 - 첫 수업!

원티드 이벤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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