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글을 시작으로 제 이야기를 정리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 시작 하려고 합니다.
직전 회사를 퇴사하고 나서 채용 플랫폼에 이력서를 정리하다 보니 사회생활 한지 1n년 이더군요. 벌써 내 손으로 돈을 번 햇수가 1n년이라니......아찔한(?)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가정을 포함하여)이룬것도 없고 하는 행동은 철딱서니가 없는데 말이죠. 아직도 어머니께 듣는 잔소리 레파토리가 고등학교 이후로 전혀 바뀐게 없습니다.
그러다 문득 고개를 들어 주위를 돌아보니 저는 참 운이 좋고 매우 평범하게 살아 왔더군요.
직전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