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담당자로 7년간 근무하며, 매년 같은 채용 업무를 한다고 생각 하면서도 '어떻게 더 잘해야 할까?'를 고민합니다.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더 깊어진 요즘 내린 결론은 두가지입니다.
[1. 결국, 포지션에 더 집중합니다.]
1) 채용기안서(Requisition) 가 올라오면, hiring manager와 포지션에 대해 논의하는 In-take 미팅을 진행합니다.
개인적으로 채용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직무에 대해서는 현업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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