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소개는 채용의 최선이 아닐 수도 . . .

인살롱
김홍석 ・ 2024.06.24




해당 포스팅은 17년 6월에 소개한 글인데요.
2023년에도 유효한 해석이 있는 것 같아서 글을 리뷰합니다.
[(원문) ](https://hbr.org/2017/06/a-friend-of-a-friend-is-no-longer-the-best-way-to-find-a-job?utm_medium=social&utm_campaign=hbr&utm_source=f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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