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환경에서 나다운 모습을 드러낼 필요가 있을까?

인살롱
인살롱 ・ 2020.09.14

나는 '브랜드'를 '평균적인 사고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품이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차별화'라고 불리는, 곧 '다름'이 있어야 하고 그 다름은 보통의 일반적인 상품과 비교를 거부하는 '특별함'이다.


어느 제품이 보통의 상품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면 그것은 그저 일용품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보통의 상품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벗어나 다름을 추구하고 특정한 가치를 만들어내며 그것이 소비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면, 그때부터 그 상품은 '브랜드'가 된다.


기업은 자사의 상품을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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