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의 새로운 정의

인살롱
인살롱 ・ 2020.09.24
통상 1996년 이후 출생자를 Z세대라고 한다. 이전 세대에 비해 보다 완전한 디지털 네이티브들이라 할 수 있겠다. 이제 이 Z세대가 서서히 경제활동인구에 편입되면서 디지털 기반의 정보력에 구매력까지 갖춰 가고 있다. 실질적인 미래 소비 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Z세대를 이해하고 이들의 특성을 실질 구매력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동종 업종 내에서 이 Z세대에게 사랑을 받는 기업과 외면을 받는 기업이 있어 매우 흥미롭다. 오늘은 이 두 기업의 행보를 통해 의미있는 시사점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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