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앰버서더가 묻고, 최현수가 답하다! 세 번째 이야기.
이번 앰버서더 미팅의 주제는 HR 커리어다. 인사 경력 3~5년 차의 앰버서더들에게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인생 타픽'이 아닐까 라는 생각과 함께 무슨 이야기가 그 고객들에게 더 효능감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돌아보니, 필자 역시 직장생활 3년 차에 나름의 고민과 경력 개발의 막막함으로 혼자 끙끙 앓던 시간이 떠올랐다. 이번에는 HR 앰버서더로 거침없이 활동 중인 현대차 조해리님과 GS홈쇼핑 조혜진님이 함께 했다.
하지만, 요즘처럼 변화의 속도와 깊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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