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 드린 일정에 맞춰 링크로 입장해주세요. “ “프로그램 내에서 활용 가능한 기능 설명해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카메라를 보고 고개를 끄덕여 주시거나, 손가락으로 동그라미 표시를 해주세요.”
위의 멘트들은 과연 어떤 상황에서 쓰이고 있을까요?
바로 교육생 안내에 활용되는 멘트들입니다. 기존의 대면교육(집합과정)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어려우실 텐데요. 링크, 기능, 카메라 같은 단어와 대면 교육 사이의 연결고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19 이후 진행되고 있는 비대면 교육(실시간 온라인 과정)에 적용해본다면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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