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채용의 마지막 주제로 어떤 사람을 채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채용에 있어서는 넷플릭스처럼 인재밀도를 높이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겠지만, 현실에서는 ‘키퍼 테스트 keeper test.’를 통과할 만한 사람을 채용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이나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의 경우 더욱 그렇죠. 그럼에도 채용 기준에 있어서만큼은 타협하지 않길 권하는 이유는 누군가를 채용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내보내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넷플릭스 키퍼 테스트
1) 000은 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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