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살롱 백반, 봄이니까 나물이네...그리고 투명사회의 오디세이

인살롱
인살롱 ・ 2021.03.19
*보상/평가에 대한 이슈가 연일 화젯거리인 가운데, 제도기획의 인사는 과연 구성원들의 "투명성" 요구를 어떻게 정의 내리고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할 것인지 고민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사안이 아주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세대도 그렇고요. 아무리 합리적인 것이라도 투명하게 설명되지 않으면 납득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세대. 정말 투명사회가 합리적이고 좋기만 한 것인지에 갸우뚱 하게 됩니다. 직무평가의 과정을 건너뛰고 사람중심의 인사관행을 오랫동안 유지해 온 이 땅에서 역할중심의 인사 그리고 투명하고 객관적인 보상체계를 상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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