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과 임원에게 어떤 단어를 쓰느냐, 어떤 언어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팀장에 대한 평가는 급격히 달라진다. 나는 별 것 아닌 사소한 표현이라 여겨 쉽게 말했지만 듣는 사람에게 사소하지 않은 문제로 받아들여지는 말투도 있다. 임원 앞에서 잘못 말해 불호령이 떨어지기 전에 스스로 점검해봐야 한다. 첫째. “배운다는 자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