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반도체 제조 회사에서 20년간 IT 분야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그때를 돌이켜 보면 신입사원 시절부터 비교적 자주 뵈었던 최고 직급은 주로 '팀장님'이었다. 그 팀장님들이 해야 했던 일들은 무엇이었을까? 그때를 떠올리며 진정한 팀장의 역할에 대해 얘기를 시작해볼까 한다. 회사의 조직체계가 수백 명의 팀원으로 구성되는 대팀제였기 때문에 팀장이라는 호칭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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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살롱
김용현
개인과 조직의 함께성장을 돕는 리더십 디자이너로서, 강의와 코칭을 하는 자기설계연구소 김용현 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