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는 소속의 문제가 아니라 역할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이 역할이라는 것에 대해 사람들 각자가 생각하는 것이 다른 것 같습니다.
역할에 대해 사람들은 크게 두 분류로 구분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역할 차원에서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다른 영역으로 시선을 돌리고 새로운 곳으로의 확장을 꿈꾸는 사람과
자신의 역할을 고정적으로 인식하는 사람이죠.
역할의 확장을 좀 구체적으로 꿈꾸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자기 자신을 의도적으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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